전원주택은?

집은 의식주 중에세 중요한 한 자리을 차지하고 있다.
여태까지의 주택 정책은 보급보급율을 높히기 위한 수단으로 써왔다.
싦의 질을 높히기 위한 정책은 아니었다.편하고 보자는 아파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1970년 도시화 비율이 50.2%에 도달하면서 국민 경제와 산업사회로의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전원주택은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과 통신의 발달,교통의 발달,도시 공기의 오염, 경제성장으로 2만불 시대의 도래,주거 양식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다.

관리지역이 라는 제도적인 도입으로 전원주택을 더 선호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주택 정책은 개발과 규제라는 모순된 정책을 같이 쓰고 있다.
개발부담제가 유휴농지나 산지 및 구릉지 개발의 저해 요소가 되고 있다.
전원주택은 직장이나 주택에서 1-2시간대의 거리인 서울을 깃점으로는
양평,용인,여주,이천,양평,화성,안성 홍천 등지가 적격지로 꼽히고 있다.
전원주택의 개발과 법률적,경제적 사회적 행정적 요인으로 분석해야 한다.

전원주택은
1;주택에서 1-2시간대의 거리에 조성되어야 하며,
2;개발업자가 믿을만 해야 하고
3;택지의 분양이 뒤로 길어야 하며,
4;주위에 초등교가 근거리에 있어야 하고
5;약간의 경사진 곳에
6;뒤로는 산이며 앞으로느느조그마한 개천이 흘러야 하고
7;근린생활과의 거리가 가까워야 하며,
8;유원지나 놀이터 등이 가까워야 하고
9;농촌에 거부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이상과 같은 여건에 100-300평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볼수 있다.
우리나라도 국민 1인당 소득이 2만불 시대로 다가왔다.
소득의 향상은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주택 정책은 량적물량에 치중햇으며,아파트는 투기꾼들과 복부인 및 떳다방들의 전유물이 되다시피 하였다.
한국인은 사기 모험 투기 거짖말을 좋아해 고장된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상류사회는 없으며,감투들만 좋아하는 졸부들의 사회인 것이다.
우라나 전원주택이 유행한 것은 1980년대 초 강가나 개울과 저수지 옆의 토지을 구입해 고소득층에서 집을 지은게

시초로 볼수 있다.
기존의 도시주택과는 달리 새로운 형태로 지어져 동물을 기른다든가 주말농장이나 과수원 정도로 사용했던 것이다.
그곳에서는 친구들이나 동문 및 일가친척들이 모여 노는 장소에 불과했던 것이다.

농지법이 개정되고 관리지역이 생겨나면서 급격히 단지형 전원주택이 생겨난 것이다.
80년대 중반 여주나 이천 양평 등지의 전원주택 단지가 생겼으나 대부분이 정확한 분석이 없이 생겨나 대다수가

문을 닫기 일쑤였다.
이러는 사이 전원주택이라는 단어가 우리들 귀에 드러오게 되었다.
현제 전원주택의 수요와 공급은 맞지 않으며,대단지로 개발한 도시근교의 대부분의 전원주택은 망하기 일쑤이다.
그리하여 10호 정도의 전원주택을 짖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분양아파트 위주에서 임대 아파트로 2002년부터는 전환해 가고있다.
도시화,독신가구 증대,핵가족화,소득수준의 향상은 주거문화도 급속히 발전해 왔다.
또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소득증대,교통의 발달,정보통신의 발달,개인사업자 증가,문화 예술가의 개성,무역업자의 증가 등도 전원주택을 선호하게 만든 요인이다.

시내의 땅값은 비싸 수도권이나 대도시서는 외곽으로 계속 밀려나고 있다.
교통 및 도로사정이 좋아진 지금은 서울을 기점으로 100km내외는 전원주택지로서의 개발 가능한 토지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이다.
도시의 공해는 바쁜 사람들에게 주말이면 야외로 나가게 만든다.
토요일이나 공휴일 일요일이면 대부분의 지방도나 국도,고속도로는 초만원을 이루면서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고로 소득이 풍부한 사람들은 주5일 근무로 금요일 오후부터 전원주택에서 쉬엇다가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전원주택으로 개발 가능한 토진느 무한대로 봐도 틀림이 없다.
2차선 이상의 도로을 타고 여행을 가다보면 용인 안성 화성 여주 이천 양평 가평 등지에서 흔하게 전원주택 단지을 찾아볼수 있다.
정부나 지자체는 농가주택 매도해 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정부도 도시인이 농촌의 주택을 보유시 1가구 2주택으로 보지 않는다
또한 도시인도 304평 미만의 농지을 2003년 1월부터는 마음데로 구입할수 있는 법안을 마련햇다.
304평 이상의 농지는 2명이 공유로 구입하면 된다.
전원주택을 농가주택,주말농장,주말주택이라고 한다.
주말을 이용하여 농물을 기르거나,채소을 가꾸거나,과일나무 심기,친구들이나 동호인들끼리 모여 주말을 보내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전원주택은 도시주택의 상대적 개념으로 사용도 한다.
어떻든 도시의 공해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의 휴식처임에는 틀림없다.

수도권은 서울을 축으로 반경 45km정도에 인구로 90%이상이 몰려잇는 지역인 것이다.
전원주택은 여기의 근거리에 자리잡아야 한다.공기의 풍요로움은 만끽할수 있으나 전원주택이 도시의 편익이설이나 근린시설,관공서,학교 등 까지만 만족시켜 주지 못함엔느 틀림이 없다.
전원주택의 구조는 도시의 주택과는 사뭇 다르다.통나무 주택이나,흙별돌집이나 황토방집 등 시골의 냄새가 물씸 풍기는 집이 대부분 지어지고 있다.
전원주택은 자연의 쾌적함이 제일이다.자연 그대로의 집을 선호한다.
전원주택은 누가 뭐래도 쾌속성이다.맑은 공기와 물이다.
산림욕을 할수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주거지의 입지 조건으로는 자연적 조건,사회적 조건,행정적 조건을 들수 있다.
자연적 조건은 지형,지세,지적,경관,대기,통풍 등이 잇으며,
행정적 조건으로는 교통,위해시설,편의설과의 거리,자녀들의 교육,공공시설 등등을 들수 있다.

전원주택이 많은 경기도 지역은 양평,여주,이천,용인,김포,가평,안성,화성,고양,파주,양주,포천등을 꼽을수 있다.
이들 지역은 대랙 20-200세대 정도로 분양을 하엿거나 하고 있다. 또한 동서고속도로 동홍천 IC의 개통으로 춘천과 홍천이2시간대

의 거리에 들게되어 전원주택지나 주말주택지로 요즘 한창 각광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보면 된다
건물은 대체로 1층에 25평내외,2층이 15평 내외로 짖는 2층집이 유행이다.

대지의 분양가는 용인은 1백만원이 넘는 고가 지역이 있으며,
양평등 경기도 지역 대부분이 50-100만원대 이상 거래가 되고 있는 반면

강원도 지역은 아직 20-40만원대에 분양이 되고 있다.

전원주택은
1;조적조
2;목조주택
3;스틸 하우스
4;통나무집
5;황토집 등으로 볼수 있다.

전원주택은 갈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며,도시인들에게 농가주택 구입시 1가구 2주택의 세금을 물리지 않는다는 정부의 시책에 따라 또 주5일제 근무.등 일에서 휴식으로 주말에 대한 개념이 바뀌면서 앞으로 전원주택 및 주말주택에 대한 수요는 상당히 많아질것으로 생각된다.
도시인들은 농촌으로,고향으로 가고 싶어하고 있으며,나이가 드는 실버세대 일수록 더욱 그러하다.